디자인 관련

🛠 디자인 도구 가이드 – 내가 써본 진짜 후기!

하트롱 2025. 4. 3. 22:03

출처:메일리

🖼️ 1. Photoshop / Illustrator

💬 난이도: 낮음 / 진입장벽 낮은 편

디자인 입문자라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툴. 사실 기본적인 작업은 어렵지 않아요.
브러시/레이어/펜툴만 익혀도 디자인 포스터, SNS 이미지, 상세페이지 제작은 OK.
자주 쓰이는 만큼 익숙해지기 쉬운 툴입니다.

🎬 2. After Effects / Premiere Pro

💬 난이도: 중~상 / 응용력 필요

영상 쪽은 인터페이스만 익숙해지면 크게 어렵지 않지만, 에프터이펙트는 확실히 한 수 위
효과를 응용해서 '내 스타일'로 만들려면 시간이 좀 걸려요.

하지만 그 단계를 넘어서면? 템플릿을 활용해 효율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.

💻 3. UI UX  - XD/ Sketch / Figma

💬 난이도: 중 / 실무 진입은 쉬움

이 툴들은 배우기 쉬워요. 드래그 앤 드롭으로 레이아웃 잡고, 프로토타입도 금방 만들 수 있죠.
하지만 단순히 UI를 예쁘게 만드는 것에서 멈추면 🙅🏻‍♀️

👉 진짜 중요한 건 '프로덕트'를 직접 만들어보는 것!
기획 – 디자인 – 개발의 프로세스를 경험하면서, 디자인이 개발과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.

⚡ 4. Framer/ ProtoPie 등 인터랙션 툴

💬 난이도: 중~상 / 디테일 & 응용력 필요

프레이머, 프로토파이 같은 툴은 단순 디자인을 넘어 동작을 구현하고 인터랙션을 설계할 수 있어요.
그만큼 진입장벽이 있고,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실제 서비스 기획자나 개발자와의 협업에 엄청난 강점이 됩니다.

✅ 결론: 다양하게 써보고, 나에게 맞는 툴로 ‘Product’를 만들어보자

툴은 계속 바뀝니다. 매일 또 다른 툴이 등장할 수 있어요.

그래서 중요한 건, 툴을 많이 아는 것보다, 하나라도 제대로 써서 ‘결과물’을 만들어보는 것.

  • 서비스 하나 기획해 보기
  • 실제로 배포 가능한 디자인 만들어 보기
  • 협업 과정에서 소통하고 설계해 보기

이 모든 과정이 결국 디자이너의 생존력이자 차별화된 경쟁력입니다 😆

 

💬 다음 포스팅 예고

📦 디자인 템플릿, 게으름의 도구일까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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